“SCENE OF ROYAL VOYAGE”
태양왕 루이 14세의 라이프스타일에 모던한 감성을 가미한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10 Fall-winter season 광고캠페인 “SCENE OF ROYAL VOYAGE”를 공개한다.
2010년 브랜드 런칭 30주년을 맞아 프렌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SCENE OF ROYAL VOYAGE(왕의 여행) 이라는 스토리로 루이 14세를 모티브로 하여 현대귀족들의 여행이야기를 담아내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을 위해 전세계 최고의 스탭 40여명이 오스트리아에서 작업을 하였으며 에르메스, 까르띠에 등과 작업했던 독일 출신의 포토그래퍼 Olaf Wipperfurth가 촬영을 진행하였고,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 영부인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Madeleine Cofano, 파리 마리끌레르와 바자의 수석 에디터 출신의 스타일리스트 Friederike Jung등의 최고의 스탭과 이번 시즌 남자모델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Mathias Berg 함께 10FW시즌 루이까또즈의 제품 컨셉인 ‘La renette’(귀엽고 사랑스런 여인, 마담 퐁파두르의 애칭)에 가장 잘 어울리는 Martha Streck가 모델로 참여하여 실제 루이14세가 살았던 17세기 왕의 여행을 보여주는 듯한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하였다.
이번 시즌 루이까또즈의 광고캠페인은 스틸컷뿐만 아니라 Brand AD Movie로도 제작되어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인 Stasdtoper와 Albertina Museum, 황제의 기차 Majestic Imperator등과 함께 유럽 예술가들의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비엔나 거리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냈으며 이 영상은 올 가을 루이까또즈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 감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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