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그들의 최후의 결전! 트와일라잇:세 번째 신화<이클립스>


헐리우드 흥행사를 다시 쓴 21세기 최강의 판타지 시리즈 ‘트와일라잇:세 번째 신화’<이클립스>(수입:판씨네마㈜/배급:N.E.W.)가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로고 포스터를 대공개한다.

 

제목 : 이클립스 (원제: The Twilight Saga:Eclipse)
원작 : 스테파니 메이어
감독 : 데이비드 슬레이드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다코타 패닝
수입 : 판씨네마㈜
장르 : 판타지 블록버스터
배급 : N.E.W.
해외개봉 : 2010년 6월30일
국내개봉 : 2010년 7월 초 예정
 

빛과 어둠의 격돌 ! 거부할 수 없는 최후의 결전!
더욱 거대하고 스릴넘치는 판타지를 예고하는 로고 포스터!

이미 1차 티저 예고편:Romance 를 공개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던 영화 <이클립스>는 전세계적 흥행작 <트와일라잇><뉴문>에 이은 ‘트와일라잇’ 세 번째 시리즈.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로 옮긴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1편 <트와일라잇>부터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독보적인 ‘트와일라잇’ 월드를 창조해내며 올 여름 전세계 개봉될 <이클립스> 역시 2010년 또 다시 전세계 시장을 재패하겠다는 각오다.

그 동안 영화<이클립스>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1차 티저 예고편:Ramance 를 통해 갈증 해소는 물론 호기심을 더욱 자극 시켰다면 이번에 공개하는 로고 포스터는 배우가 없이도 영화만의 포스가 무엇인지 확인시켜줌과 동시에 <이클립스>가 ‘트와일라잇’ 신화의 결정판임을  실감케 한다.


포스터 전반에 드리워진 어둠의 기운은 복수를 위해 돌아온 빅토리아 군대를 의미하며 차가운 달은 뱀파이어 에드워드를, 뜨거운 태양은 늑대인간 제이콥을 상징한다. 
달과 태양, 쉽게 만날 수 없는 두 상징이 겹쳐지는 이미지는 운명적인 선택을 앞둔 에드워드와 제이콥인 것이다. <뉴문>에 이어 에드워드와 제이콥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그들을 둘러싼 어둠의 그림자는 앞으로 다가올 거대한 위협에 대한 긴장감마저 높여준다. 
 

 

 

<트와일라잇>시리즈 저력을 입증시킨 <이클립스>!
2010년 7월, 전세계는 또 다시 열광에 빠진다!


2010년 여름 전세계 개봉예정인 <이클립스>는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창조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선 컬렌가-퀼렛족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 작품. 


<이클립스>는 <트와일라잇>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하듯 정보가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예측 이상의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1차 티저 예고편:Romance 는 유튜브에서 첫 공개된 후 불과 5일 만에 첫 등록 영상만 8백 6십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 사이트 역시 개봉 영화들을  앞지르고  검색 우선 순위에 오르며  또 하나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위태로운 사랑 앞에 놓인 최후의 결전으로 시리즈 사상 가장 섹시하고 가장 강력한 액션 판타지를 선사할<이클립스>! 올 여름을 가장 hot한 기대작<이클립스>는 2010년 7월 초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