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스타들의 청바지 라인이 눈길을 끈다.
광고업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세경, 유이, 신민아, 이효리, 한채영등 여자 연예인들이 멋진 라인을 뽐내고 있는 요즘..
과연 누가 최고로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일까..?
섹시 바디라인 소유자, 신민아가 제안하는 ‘모던 스프링 룩’은 무엇?
신민아가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이라는 얘기에 반기를 들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 그녀가 올봄에 가장 잘 어울릴 만한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한다.
바로, 이번 시즌 트렌드인 ‘화이트 룩’에 맞추어 캘빈클라인 진의 플리츠 주름이 여러 겹으로 디자인된 화이트 블라우스와 함께 바디 라인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바디 진을 매치하여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Modern Spring Look’을 제안하는 것.
신민아는 특히 캘빈클라인 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Body white wash(바디 화이트 워시)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했는데,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감과 곡선 형태의 요크 선과 사선 포켓으로 바디 라인을 살려주어, 다른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것이라고 귀뜸해주었다.
여기에 시크하면서 실용성까지 겸비한 쇼퍼백을 함께 매치하면 올봄 스타일링은 문제 없을 듯!
http://news.wef.co.kr/vlink/63123
유이, 진(Jean)한 라인의 정수를 보여주다!
곧 싱글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프리미엄 데님브랜드 세븐진의 모델로써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세븐진에서는 ‘유이’의 모델 계약과 함께 스페셜 셀렙라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스타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다.‘7 Ways for all Jeans Style’이라는 광고 캠페인에서 볼 수 있듯 세븐진의 7가지 데님 스타일을 TPO에 맞게 선보여 ‘셀렙진 바이 유이’로 아이템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빈티지 데님, 블랙스키니 데님, 부츠컷 A포켓데님, 보이프렌드데님 등 세븐진의 2010 S/S 주력아이템 7스타일로 구성된 이번 라인은 런칭 10주년을 맞은 세븐진에서 월드와이드 캠페인 모델 ‘유이’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쉬한 아이템으로만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세븐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희소식 하나 더. 이번 ‘셀렙 진 바이 유이’출시와 함께 세븐진은 미네랄워터 ‘에비앙’과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3월 한 달 간 세븐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에비앙 스페셜 Gift를 선물한다고 한다.
스페셜한 이벤트와 진(Jean)한 라인의 진수를 보여줄 ‘유이’의 올해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http://news.wef.co.kr/vlink/6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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